시티 물가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부터 World Master's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시티 워터프론트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볼꺼리가 있다고 해서 겸사겸사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다민이가 2살때 다현이랑 함께 나들이 후 2년만에 다시 나온것 같습니다.
워터프론트 맛집에서 피자와 스프 맛난것으로 골라 점심을 먹고...
왔다갔다 나들이 했습니다.
바람이 좀 불었으나 아주 좋은 날씨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음.
@ 음식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먼저 나온 음료수를 마시고 있습니다. '기다려야 하느니라' 동생들에게 참아야 하는것을 알려주고 지켜보는 다현.
@ 뭐든지 오빠들이랑 똑같이.
@ 쥬스에 함께 나온 건데기는 안먹어도 되는데.. ㅡㅡ;;
@ 이외에 맛난것 먹는 사진은 없습니다. 정신 없어서.. ㅜㅜ
@ 워터프론트에 정박중인 요트들... 다민이가 나중에 아빠한테 한대 사주겠다고 했음.
@ 크르즈. 나중에 한번 타고 나가야죠.. ^^;
@ 모든 구경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 다민이는 아직 아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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