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머리 손질 한 다래.
3살 다래.
태어나서 처름으로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머리를 좀 길게 길러볼까 했는데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머리를 짧은 스타일로 해봤습니다.
엄마도 짧게 자르고 다래도 짧게 자르고,
다현이는 지난주에 짧게 잘라줬고, 다민이도 어젯밤에 짧게 손질해 줬습니다. 아빠는 원래 짧고.. ㅎㅎ
반달머리가 잘 어울리는 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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