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장씩 쏟아내는 그림들.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된 다래 그림그리기가 날로 빛을 발하고 있다.
오늘은 돼지를 그려놨다.
어제 저녁에는 다음 주에 있을 아빠생일 카드와 선물을 미리 그려서 줬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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