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니 보통 바이러스가 아니구나. 인간 밖으로 나와서도 최대 9일동안 전염성을 유지한다니.. 짧아도 3-4시간 살아있다고 함. 열심히 손 소독하고, 사람들 많은곳에 최대한 안가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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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생물의 표면에서 최대 9일동안 전염성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에탄올, 차아염소산 나트륨 으로 표면 소독시 1분내에 감염성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아직까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뚜렷한 치료법은 없습니다. 마스크 착용 및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는 것, 그리고 효과적인 소독제를 사용 하는 것 만이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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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까지의 연구를 토대로 하면 기온이 올라 갈 수록 바이러스 활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운나쁘게 뉴질랜드는 이제 가을지나 차가운 겨울로 접어들게 된다. 불행중 다행인건 겨울이 우기라 비가 주구장창 내려 습도가 높아진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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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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