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다래, Darae's42 아빠 메롱 ~~ 아빠 메롱~~ 다래도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한테 보여주는 반응도 점점 다양해지고, 표정도 여러가지를 보여주네요. *^^* 이맛에 딸 기르나 봅니다. ㅎㅎ 2015. 4. 26. 땀 흘리며 맘마 드시는 아가씨. 땀 흘리며 맘마 드시는 아가씨. 다래는 모유만 먹습니다. 처음 몇번 분유 먹이기를 시도하던 엄마도 포기를 하고 모유 수유를 합니다. 대략 3시간에 한번씩 모유를 먹습니다. 위에 오빠들 둘은 처음 한달 정도만 모유 수유를 한 후부터 모유와 분유를 번갈아 먹었는데 다래는 모유만 먹습.. 2015. 4. 24. 오빠와 함께 춤을. 오빠와 함께 춤을. 다현이가 노래를 부르고 다래는 춤을 춥니다. 그리고 다민이는 소리를 지릅니다. ^^;; 이제 슬슬 목 가누기를 시작하는 다래. 정신없이 주변을 뛰어 다니는 오빠들과 함께 놀고 싶어하는 눈치네요. 2015. 4. 15. 58일차, 건강검진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 8-10 weeks assessment 다래 58일차, 건강검진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 8-10 weeks assessment -Weight(g) : 5.44kg -Length(cm) : 57cm -Head circumference(cm) : 38.5cm 보는것, 듣는것, 반응하는것 등 모든 것 정상이라네요. 무럭무럭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2015. 4. 9. 40일째, 이목구비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2015. 3. 22. 다래 26일째 되는 날. 저녁 밥 먹고나서 소화시키고 있습니다. 다래를 제일 사랑하는 둘째 오빠가 와서 만져주고 있습니다. ㅎㅎ 2015. 3. 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