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단풍축제 마지막 날입니다.
사람 아주 많았고, 바람도 약간 차가웠습니다.
다현이 원거리 나들이 처음 시도..
카시트 장착하고 안전하게 멀리 왔는데...
의외로 편안하게 풍경 즐기면서 다녀왔습니다.
아마도 '여행 체질'인듯... 모두가 동의 했습니다. *^^*
이렇게 2008년 가을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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