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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다현, Daniel's

322일차(4/28)_증조외할머니 산소 (영암 반남)

by 뉴질랜드고구마 2009. 5. 3.

다현이 엄마를 끔찍히 사랑해 주셨던 외할머니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산소에 인사도 드리고

봄 나물도 뜯고

반남고분군 구경도 했네요.

 

잠깐의 시간이였지만

남도의 봄 풍경을 느끼기에는 넉넉한 오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