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이 엄마를 끔찍히 사랑해 주셨던 외할머니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산소에 인사도 드리고
봄 나물도 뜯고
반남고분군 구경도 했네요.
잠깐의 시간이였지만
남도의 봄 풍경을 느끼기에는 넉넉한 오후였습니다. *^^*
'뉴질랜드 생활 > 다현, Dani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5일차(5/1)_육아 박람회장 다녀오다 (김대중 컨밴션 센터) (0) | 2009.05.03 |
---|---|
324일차(4/30)_봄꽃 정원 (북구청 앞마당) (0) | 2009.05.03 |
321일차(4/27)_저녁 나들이 '전남대학교 운동장에서' (0) | 2009.05.03 |
317일째_산골 봄 속으로 들어가다. (0) | 2009.04.24 |
312일차_ 담양, 메타스퀘어 가로수 길 (0) | 200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