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필드 인터미디어트 스쿨에 1학년(year7)인
정훈이 수행평가 'simple machines'만들기
우여곡절 끝에 과제를 만들어간 정훈이..
학교에서 방과 후에 전시회를 한다기에 가봤습니다.
학교가 3시에 끝나고..
4시부터 5시30분까지 교실에서 그대로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자기가 만들어서 제출한 심플머신 작동을 실제로 보여주며 설명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조잡한것도 있었지만..
학생들이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것들이 거의 대부분이였습니다.
아마도 '수행평가'항목에 들어가는 과제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정훈이는 '디딜방아'를 응용해서 심플머신을 만들었습니다.
3주간에 걸쳐서 진행된 심플머신 만들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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