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마라
부모는
믿음과 위엄을 바탕으로 엄하게 자녀를 길러야 한다.
그러다보면 당연히 어려움도 따르고 후회도 생긴다.
자녀는 불만이
쌓여 반항하게
되니 어려움이 있고,
자녀에게 살갑게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으니 부모 스스로 후회가 생긴다.
하지만 엄격하게 길러야
자녀의 앞길이
트이고 마지막이 길하다.
- 주역 -
... ...
좋은 밭을 남겨봐야 그저 팔아먹을 뿐이니
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말라는 선현의 말씀이네요.
다현이가 점점 커가는것을 보면서
어떻게 길러야 잘 기르는 것인가?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잘 하는 것인가?
어떻게 대해야 부모로서 옳은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부모가 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거기에 '좋은 부모'가 되는것은 더 어려운 일 인듯 하고요. ^^;;;
@ 터미네이터4를 보고 있는 두사람.. ㅋㅋ 화면속으로 들어갈 집중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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