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을 때 예방접종 하러 다닐 때는 자주 키와 몸무게를 측정 했었는데
이곳에 와서는 잊고 지냈습니다.
지난주말에 우체국에 갔을 때 소화물 무게 제는 저울에 올려봤더니
14kg
어젯밤에 놀다가 벽에 세워놓고 제어봣더니 키가
91cm
다현이 엄마가 안고 서면
엄마키 반절만 하게 보이더니 그게 착시가 아니었나 봅니다. ㅎㅎ
키크면 속이 없다던데...
어제 점심시간에 다현이 엄마랑 통화를 하니
목소리가 울렁울렁 합니다.
왜그런가 했더니 다현이랑 계속 실랑이를 했다고 합니다. ㅡㅡ;;
말 안듣는 3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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