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는
지난 한 해 13만 명의 근로자와 5만1000명의 새 이민자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데이빗 컨리프 이민성 장관에 따르면
6월까지 한 해 동안 유입된 새 거주자는 5만1236명으로 이들 중 3만2000여 명이 숙련직 또는 비즈니스 이민자들이다.
지난 주 발표한 이민성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향후 1년간 약 5만2000명의 새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컨리프 장관은 또한 뉴질랜드에서 일시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의 수도 2005~06년 기간 동안 13만236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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