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해밀턴 가든은 이쁘고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햇살이 반가운 오후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 한사코 엄마 옆에 앉기를 거부하네요. ^^;;
@ 자기가 원하는 뒷배경을 고르고 나서 찍어달라고 합니다.
@ 아빠 닮은 짝눈..
@ 여기도 다현이가 좋아하는 '원형 스텐드' 정원입니다.
@ 아빠 등에 매달려 다니다가 바닥에 내려놓으니 기분이 날아갈듯 좋은가 봅니다. 침도 흘리고..
@ 표정연기 ^^*
@ 앗.. 발이 얼어 버릴것 같습니다.
[해밀턴 가든,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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