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

지난밤 춥기는 추웠나보다.

by 뉴질랜드고구마 2017. 7. 30.

 

이른 아침 건물 밖 주차장에 나오니 장작연기 냄새가 훅 들어온다. 이 동네 벽난로에서 동시에 장작불을 태우나 보다.

 

차에 올라 온도를 보니 4도.

차창에는 성애가 짙다.

오늘 새벽 집에서 나올때는 3도, 시티를 지날 때는 5도.

일 보러 들어갈 때는 3도.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씨.

어제 햇살이 좋아서 봄이 오는갑다 했더니 아직인갑다.

'뉴질랜드 생활 > Diary of Ju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Pyongyang's plan to target Guam  (0) 2017.08.12
Toy Story  (0) 2017.08.08
대중교통 체험 : Auckland Transport : Bus Train Ferry 1   (0) 2017.07.23
김병만과 정글의법칙 뉴질랜드편  (0) 2017.07.22
영화 'CARS 3'  (0) 201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