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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일차(5/29)_다현 돌잔치 풍경 스케치 다현이 첫돌잔치가 잘 치뤄졌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에서 다현이가 훌륭한 사람으로 튼튼하게 자라라는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 멀리서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특히, 개똥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훌륭하게 길러주신 운암동 어머니, 화정동 어머니 .. 2009. 6. 2.
50원으로 태양열오븐 만든 청년기업가 [머니투데이] 50원으로 태양열오븐 만든 청년기업가 머니투데이 | 이경숙 기자 | 입력 2009.06.01 13:02 이해관계가 달라도 우리는 서로 연결된 하나의 존재다. 각자의 의도나 의지와 관계 없이 서로의 삶에 영향을 준다. 다른 나라의 경제위기와 환경파괴는 우리나라의 시장 축소와 기후변화로 이어진다. 우리는 서로에.. 2009. 6. 1.
꿀 복용 방법 토종 한봉꿀 복용방법 꿀을 드신후에는 절대로 찬물을 드시지 말고 더운물을 드십시요!(목이 마를때) 찬물을 드시게되면 꿀이 응고되어 소화되지 않고 토하게 됩니다. 꿀을 약으로 드실 때에는 아침이나 저녁에 식사를 하지 말고 (특히 저녁에 좋음) 공복에 최대한 많이 꿀을 드시고 더운방에서 땀을 많이 흘리면 좋습니다. (꿀을 드신후에는 갑자기 찬 바람을 쐬는 것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온천이나 찜찔방같은 더운곳에서 드신후 땀을 많이 흘리면 좋습니다. 꿀을 드실 때에는 꿀병에서 직접 떠드시지 말고 드실만큼 덜어서 드십시요! 어린아기는 돌전에는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꿀을 먹이지 마십시요! 꿀을 보관하실 때에는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하여야 변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변질 우려가 있음).. 2009. 6. 1.
5월 24일 광주순복음교회와 친선경기[송정 금호타이어 경기장] 5월 24일 오후 예배 후 송정 금호타이어 잔디구장에서 광주순복음교회와 친선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청년팀과 축선회가 섞여서 팀을 구성했고, 순복음교회도 학생부터 장년까지 섞여서 팀이 구성되었습니다. 전반적인 기량은 순복음교회가 앞섰고, 게임 후반으로 갈 수록 우리교회.. 2009. 5. 29.
353일차(5/29)_다현이 돌잔치날 아침에... 아침 일곱시 오십분... 새벽 몇시인지도 모르겠네요. 개똥이 고추있는곳을 만져보니 기저귀가 빵빵히 차올라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꾸 뒤척였나 싶어서 조심조심 기저귀를 갈아줬습니다. 이대로 아침까지 뒀다가는 넘치는(?) 수량을 기저귀가 다 흡수하지 못해 입혀놓은 반바지가 젖고, 침대까지 젖는.. 2009. 5. 29.
MB 100분 토론 이걸 보고도 MB을 대통령으로 찍은 사람들...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2009. 5. 29.
개똥이 돌잔치 초대장 [정신없이 급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클릭하시면 제대로 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2009. 5. 27.
이사짐 챙기기 -장류 : 된장, 고추장, 간장 까지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단지에 넣을 때, 70% 정도만 채워야 하고, 뚜껑을 닫고, 랩으로 여러번 감아서 장류가 부풀어서 뚜껑이 열리는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캔포장 장류는 그냥 가지고 가도 됨. -고추가루, 멸치류, 김류는 가급적 .. 2009. 5. 26.
내가 설계한 사저가 아방궁이라니… [한겨레]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내며 정기용/건축가 “기자회견 하겠다” 간청하자 “참아라” 지붕 낮은 집을 원한 대통령 5월 23일 토요일 하루 종일 찌푸린 하늘아래 가랑비가 흩뿌렸다. 가슴이 에린다. 끊임없이 눈물이 고인다. 부엉이바위는 계속 내 눈 앞에 나타나 시야를 흐리게 한다. 믿을 수 없는 것을 .. 2009.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