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과 바로 붙어 있는 바닷가 풍경입니다.
계절이 아직 겨울끝무렵이라 그런지 물에 들어가서 노는 아이들은 없었습니다.
백사장에서 모래성을 쌓으며 놀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다현이도 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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