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입니다.
모처럼 조용하고 한산한 아침이에요. ^^;;
아침밥을 간단히 먹고 교회에 가기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10시 합동예배 후,
교회 가족들이 전부 밀포드파크로 야유회를 나갑니다. ^^*
여름으로 접어들었으나
그늘진 곳으로 들어가면 서늘하기에 긴팔을 입었습니다.
지난번에 상처났던 왼쪽이마의 상처가 거의 아물었습니다.
다행히 흉터가 심하지 않습니다.
쿠기 하나 쥐어줬더니 신이 났습니다.
썬크림을 듬뿍(?) 바르고 나갑니다.
그래도 그을르기는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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