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좋아하는 다현이..
바닷가에 나오면 무조건 물을 만지고 물에 들어가 봐야 한답니다. ^^*
바람이 제법 불었고 해질녁이라서 따뜻하게 입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춥게 느껴졌는지 콧물을 줄줄 흘렸습니다.
엄마는 조개를 찾고,
다현이는 갈매기를 쫓고..
계속 걷다가 물에 빠졌습니다.
결국에는 엄마가 '체포'
집에 가자는 말에...
가지 말자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바로 '투항'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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