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루아, 코로만델에 이어서
3번째 장거리 여행에 나섰습니다.
물론 숙박을 하고 오는 일정이 아닌 당일치기 일정입니다.
갑자기 필 받아서 다녀왔습니다. ^^*
7시가 조금 지나서 출발했습니다.
3시간 30분 정도 열심히 달려서 타우포에 도착했습니다.
위 지도에 나오는 보라색 길이 아니라 중간에 '2번'과 '27번' 도로를 타고 왔습니다.
안개가 27번 도로부터 타우포 거의 도착할 때까지 안개가 자욱해서 운전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오클랜드로 돌아올 때는 어둠과 안개로 그야말로 최악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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