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있었던 고통을 잊고..
금새 공연을 시작합니다.
손에 쥐고 있는것은 나팔입니다. ^^*
@ 자석스티커 나팔을 손에 들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기타를 들고 있습니다. ^^;;
오늘 공연은 30분 넘게 계속 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웃으면서 눈물 흘리느라고 정신없었습니다. ㅎㅎ
빠른 시일내에..
진짜 마이크를 선물해 줄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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