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이가 걷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쇼파나 책장을 잡고 옆으로 걸음 옮기는것도 놀라웠는데,
이제는 거실을 가로질러 다닙니다.
엉덩방아 찓고, 또 일어서고, 또 넘어지고...
다민이 마음은 이미 형이랑 들판을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돐이 지난 후 크는 모습이 확연히 달라지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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