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derholm Park 점심 나들이
집에서 나와서 슈퍼에서 장을 보고 점심으로 먹을 스시도 몇개 샀습니다.
어디가서 점심을 먹을까?
브라운스베이?
롱베이?
오레와?
윈저팍?
집에서 점점 멀어지는 거리가 나왔고, 최종 목적지는 윈저팍으로 정했습니다.
역시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일단 사람들이 거의 없고,
큰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줘서 점심 먹고나서 다현이랑 뛰어 놀기에도 좋았습니다.
이번 휴가시즌은 좀 아쉽지만 하루하루 이런 모양새로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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