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보성 차밭과 수문리 해수욕장 다녀왔습니다.
저녁에는 삼춘할아버지가 어린이날 선물로 사주신
'뽀로로버스'를 가지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다현이 윗니가 2개 더 자라나고 있습니다.
윗니 총4개.
아직도 무엇이든 열심히 입에 놓고 일단 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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