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is freedoms rated world class : 뉴질랜드, 개인의 인권 보장과 언론의 자유 1위

개인의 인권 보장과 언론의 자유로 뉴질랜드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소셜프로그레스 지수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뉴질랜드는 언론의 자유와 개인 재산권의 보장, 개인의 자율적 선택권 등의 정치적인 부분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세계 1위 국가로 선정되었습니다.(갤럽 조사 결과)

이번 갤럽 소셜 프로그레스 지수 조사에서는 기본적인 보건 서비스와 영양 상태를 포함하여, 개인의 안전과 건강, 정보 취득과 소통, 이코 시스템, 교육 등등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서 평가를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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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질서에 대한 지수 조사에서는  6위를 차지했습니다.

99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세계 정의 사회 구현 법 질서 지수조사에서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났으며, 이번 조사에는 정부의 법과 질서에 대한 신뢰성을 포함하여 범죄율, 부정 부패의 정도, 국민 기본권의 보장, 법과 질서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 그리고 사회 안전성 들을 감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뉴질랜드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그리고 네델란드에 이어 세계 6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조사에는 십만세대의 가구들과 2천 4백명의 전문가들이 전 세계의 일상생활에서 법과 질서와의 관계를 지수화 한것 이라고 합니다.

뉴질랜드는 또한 정부의 법과 질서 정책과 시행 부분에서는 노르웨이에 이어 2위를 차지하였으며, 부정 부패 부분에서는 3위를 차지하며 깨끗한 사회임을 보여준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