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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향 야유회 즐거웠습니다. 집행부가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좀 늦게 도착한 야유회였습니다. 날씨가 봄날 같지 않게 차가워서 열기가 좀 식은듯 했으나... 참여하신 형님들이나 가족들, 특히 아이들이 겁나 즐거워했던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중간에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준비하신 집행부 고생하셨습니다. [개똥이도 얼른 자라서 형님 누나들이랑 운동.. 2009. 4. 27.
제주해군기지 건설 확정..전투기 배치안해 [연합뉴스] 제주해군기지 건설 확정..전투기 배치안해 연합뉴스 | 입력 2009.04.27 11:41 | 수정 2009.04.27 11:52 국방부.국토부.제주자치도 협약서 체결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2014년까지 최대 15만t 규모의 크루즈 선박이 기항할 수 있는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 건설된다. 또 국방부 .. 2009. 4. 27.
한국은 환투기 세력의 '놀이터' [서울경제] 한국은 환투기 세력의 '놀이터' 서울경제 | 입력 2009.04.26 17:39 NDF시장 이용 '치고 빠지기'… 원貨는 역외세력 장난감? 외환시장 체력 허약하고 대외변수에 변동성 심해 본격 공략땐 폭등락 거듭 금융당국 문제점 알지만 단속권한 없어 속수무책 지난 3월6일 장중 한때 1,597원까지 폭등(원화가치 폭락)했.. 2009. 4. 27.
바보 과대표 바보 과대표 우리학교 1학년에 바보 과대표가 한 명 있다. 술만 먹으면 개가 되고 밍맹몽, 007빵 무얼 하더라도 진짠지 가짠지. 야튼 맨날 걸려 얻어맞으며 헤헤 웃고 벌주 발칵발칵 마시며 배꼽 뚜딜겨 뽕짝 걸판지게 뽀아대는 천하에 바보가 있다. 항상 그 바보 곁에 사람들이 드글거리고 그의 수첩에.. 2009. 4. 26.
광주 모밀집 '화신모밀' 모르면 간첩이라고... 뉴질랜드에서 형님이 다녀가셨습니다. 광주에서 나고 자라서 광주에서 사업을 하시다가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셨던 형님. 일주일간 광주에 머물다가 다시 출국. 점심을 사주신다길래 나갔습니다. 광주를 제2의 고향이라 말하며 20년이 넘게 살았던 나도 몰랐던 '화신모밀' 탁히 미식가가 아니고서는 모.. 2009. 4. 24.
317일째_산골 봄 속으로 들어가다. 오랫만에 단비가 내리고 난 봄날 오후 개똥이랑 화순 만연산 철쭉길을 다녀왔습니다. 개똥이 엄마랑 데이트 하던 시절 자주 갔었던 안양산 휴양림과 서성제, 수만리 길은 사계절 언제 가더라도 조용한 산골 풍경을 선사하며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특히 봄에는 철쭉과 온갖 야생.. 2009. 4. 24.
화순 만연산 철쭉길 드라이브 화순 만연산 주변에 철쭉이 한창입니다. 철쭉 뿐만 아니라 붉게 물든 꽃잔디도 어우러져 붉은 봄빛에 눈이 아파올 지경입니다. 광주에서 출발해서 화순 초입에서 전대병원 쪽으로 들어가는 길부터 꽃천지입니다. 전대병원 쪽으로 가다가 '만연사, 수만리'이정표를 보고 좌회전 합니다. 그리고 쭉 길을.. 2009. 4. 24.
주요 문화재 연간 경제적 가치 따져보니 [세계일보] [단독] 주요 문화재 연간 경제적 가치 따져보니 세계일보 | 입력 2009.04.23 07:54 ◇창덕궁 3097억 ◇팔만대장경 3079억 ◇반구대암각화 4926억 ◇종묘제례·제례악 3184억 창덕궁, 팔만대장경 등 우리나라 주요 문화재의 경제적 가치가 각각 연간 수천억원으로 평가됐다. 22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문화재청.. 2009. 4. 23.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화장품의 진실 [시사IN]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화장품의 진실 시사IN | 김은남 기자 | 입력 2009.04.23 09:54 | 수정 2009.04.23 10:06 <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 두여성은 결국 얼굴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했다. 둘은 범법자가 아니다. 파렴치범은 더더욱 아니다. 멋내기 좋아하고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대한민국 여성일 뿐.. 2009.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