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행을 떠나는가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것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들에게서 본받을 만한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현실과 삶의 비범함을 어떻게
조화시키며 사는지 배우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인생 자체가 배움과 여행의 연속입니다.
남을 통해서 배우고 그것을 내것이 되게 하는 것이
진정한 배움입니다. 나 혼자만의 작은 우물에서 벗어나
나와 남, 내 고장과 남의 고장, 내 나라와 다른 나라를
견주고, 살피고,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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