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밥도 먹기전 이른 아침 방문객이 왔습니다.
놀래서 내다보니 택배아저씨.
한국에서 보낸 소포를 하나 주고 갑니다.
처제 애인이 한국에서 보낸 귀한것들이 많이 들어있는 소포네요. ^^*
... ...
다현이가 제일 신이 났습니다.
장난감이 두가지나 들었네요.
평소에 한국에서 이모찾는 전화가 오면..
전화기를 들고 거실에서 이모방으로 부리나케 달려다녔던 보람이 있었습니다.
@ 중장비 시리즈는 오전내내 조립... ^^;;
나무 블럭이나 토마스 기차 시리즈에 슬슬 실증이 날 때가 아닌가 해서
레고시리즈로 넘어갈까 고민중이 였는데 레고시리즈 비슷한 장난감이 도착했습니다.
'선물 보내준 민성이 아저씨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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