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동생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하고 있는 다민이.
한국 여행 후 부쩍 키도 크고 말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 다민이가 24일이면 두돌이 됩니다.
날씨 좋은 토요일.
다민이를 위한 사진찍기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인 다민이가 달리기 하다가 넘여져서 손에 상처가 났습니다.
오늘 여행도 형님과 다래만 신났습니다. ㅡㅡ;;
동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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