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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s giant city, Giant Ant Cave, 거대 개미굴 발견 지금도 어렴풋이 내용이 떠오르는 소설 '개미'가 생각나는 기사가 떳네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썻던 '개미' 완전 허구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 거대 개미굴이 발견돼 화제다. 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브라질에서 넓이가 500평방 피트(약 .. 2012. 2. 10.
오클랜드 주택난 심각 시내 렌트 집 구하기 어려워 주택 구입 가능성 지수 하락 주택 시장 거품은 존재하고 있어 오클랜드 렌트비가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25%까지 오르는 등 많은 지역에서 크게 올랐다. 타카푸나와 리무에라의 경우 3 베드룸 렌트비는 평균 25%와 26% 올랐고, 시내 도심은 16% 오른 것으로 .. 2012. 2. 8.
한번에 안되면 두번째, 두번에 안되면 세번째.. ... ... 오늘은 유치원에서 대성통곡을 했나 봅니다. 1시쯤 유치원에 가서 엄마를 옆에 앉혀놓고, 유치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잘 놀았답니다. 엄마가 보이는 가시거리에 있는 바깥 놀이터에도 나가서 놀았답니다. 3시쯤.. 엄마가 화장실 간다고 말하고 밖으로 나가서 차에 있었답니.. 2012. 2. 7.
Blueberry Country, 블루베리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Blueberry Country is New Zealand’s Largest Blueberry Orchard with 400 acres (160 hectares) currently in production. Blueberry Country is a family business that is located in Ohaupo in the beautiful and fertile Waikato. Our Ngatea Blueberry orchard is now also open to the public for Pick your Own on cental road south. Located just 20 minutes south of Hamilton, the b.. 2012. 2. 6.
환율급등에 최악의 교민경제 2009년 뉴질랜드에 처음 발을 디딜때만 해도 환율이 800원대 후반 이었던걸로 기억이 되는데 몇일 전 신문을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930원 왔다갔다 하네요. ㅡㅡ;; 그렇지 않아도 많은 교민들이 뉴질랜드를 빠져 나가고 있어서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사람들 경제생활 여건이 .. 2012. 2. 5.
통계국, "오클랜드 인구 수 150만명 돌파 뉴질랜드 통계국은 오클랜드 시 인구가 (인구 증가속도를 감안해) 1월 말 현재 150만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1996년 시 인구가 1백만명을 돌파한 이후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만든 것이다. 통 계국의 인구통계조사담당 매니저 Andrea Blackburn 씨는 "오클랜드의 인구는 1961년 센서스.. 2012. 2. 4.
오늘은 피곤해서 유치원 안갔어요. 퇴근 후 집에 오자마자 다현이가 이야기 합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유치원 안갔어요' ^^* ... ... 화요일날 처음 유치원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유치원과 약속된 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입니다. 첫날은 2시간, 수요일날에는 3시간, 목요일에는 2시간 30분 정도 유치원.. 2012. 2. 3.
오늘 내 맘과 비슷한, 엄마.. Mum has first-day jitters Sue Tyrrell is so worried about her daughter's first day at school that she will wait outside to make sure the child "doesn't escape". Her daughter Katie, 5, is one of 750,000 students, including nearly 50,000 new entrants, who are expected to start school this week. And like most new entrants, Katie can't wait to start. She is most looking forward to "going outside .. 2012. 1. 31.
뉴질랜드 낚시방 2012년 시조회 겸 낚시대회 1등 ^^* 어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인터넷 낚시카페. '뉴질랜드 낚시방' 2012년 시조회 겸 낚시대회 였습니다. 장소는 와이후크 모래언덕 끝 쪽 비치와 강이 만나는 경계지점 부근 이였습니다. 날씨, 바람, 파도.. 모든 조건이 최상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물고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ㅡㅡ;;.. 2012.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