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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894

뉴질랜드 낚시방 2012년 시조회 겸 낚시대회 1등 ^^* 어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인터넷 낚시카페. '뉴질랜드 낚시방' 2012년 시조회 겸 낚시대회 였습니다. 장소는 와이후크 모래언덕 끝 쪽 비치와 강이 만나는 경계지점 부근 이였습니다. 날씨, 바람, 파도.. 모든 조건이 최상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물고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ㅡㅡ;;.. 2012. 1. 30.
뉴질랜드도 교육비가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다현이가 유치원에 다닐 나이가 되었습니다. 작년 연말부터 유치원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새해가 되고 휴가시즌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가고 있어서 아내가 살고있는 집을 중심으로 유치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다현이랑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유치원 방문.. 2012. 1. 27.
2월 1일은 'Auckland Anniversary Day' 다음주 월요일은 '오클랜드 에니버서리' 입니다. 쉬는 날이죠. 3일 연휴가 되는 것입니다. ^^* 어제 R선생님이랑 전화 통화를 했는데, 월요일날에는 노스코트포인트나 데몬포트 빅토리아 마운튼에 올라가서 요트경주 풍경을 한번 보라고 합니다. '아름답고 놀라운 풍경에 빠져 들것.. 2012. 1. 26.
가구쟁이 2년째.. 오늘 1월 25일은 뉴질랜드에 와서 '가구 만드는일'을 시작한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2010년 1월 27일(금요일)날 회사에 처음 출근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의미를 두고자 하는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많기 때문입니다. 처음 가구공장에 이력서를 냈을 때.. 2012. 1. 25.
Exporter wants bite out of Korean monkfish market An Auckland businessman is hoping to turn the nightmarish monkfish into New Zealand's next big seafood export to South Korea. The bottom-dwelling deepsea fish, which usually retails for under $10 a kg whole here, is considered a delicacy in South Korea. Kenny Jeong, director of export company NZ Blue Trading, says he will export five tonnes of monkfish to Seoul next .. 2012. 1. 25.
스카이타워 22일부터 2주간 초롱불과 직물 장식 조성···23일 밤엔 사자춤과 춤사위 준비 설 축제서 동양의 신비 토해낸다 21일부터 설날맞이 축제를 위해 초롱불이 꾸며지고 폭죽도 준비되고 있다. 오클랜드 스카이타워는 22일부터 2월6일까지 2주동안 중국의 전통적인 색상인 빨강색과 금색으로 불빛을 켤 예정이다. 음력 달력의 첫 달 15일에 시작되는 중국인들 새해는 .. 2012. 1. 21.
설문조사에 나타난 뉴질랜드인들의 ''국민의식' National Identity of people living in New Zealand Last year we conducted a survey on the subject of national identity. This involved establishing what affinity those who live here feel towards New Zealand and other countries; their pride in New Zealand and its achievements; and their opinions on a number of constitutional and other issues. A nationally representative .. 2012. 1. 18.
뉴질랜드 날시 이상합니다. ㅡㅡ;; 기상이변이 일어나고 있는건 확실한 듯 합니다. 뉴질랜드에 와서 3번째 여름을 보내고 있는데 올해 여름은 아주 특이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내 흐리고 비가 오고 있답니다. ㅡㅡ;; 아주 좋지 않습니다. 뉴질랜드 여름은 적당히 건조하고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으로 유명한.. 2012. 1. 12.
Christchurch Earthquake... 여진 30년 지속가능성 크라이스트처치 등 캔터베리 지역을 뒤흔드는 여진이 앞으로 30여년 동안 계속될 지도 모른다는 보도가 나왔네요. 뉴질랜드 지질핵과학연구소(GNS) 지진학자들이 지난 6일 크라이스트처치 시의원과 국회의원, 언론을 대상으로 최근의 지진 활동에 대한 설명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 2012.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