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64 태양열·지열 ‘패시브 주택’ 관심 <Glendowie에 건축된 패시브 하우스> 태양열·지열 ‘패시브 주택’ 관심 “건축업계 새로운 장” 칭송 첨단 단열공법 에너지 낭비 최소화…습기 없고 따뜻한 집 장점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가 건립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오클랜드 .. 2011. 12. 20. '올해의 뉴질랜더'에 올블랙스팀 주장 선정 뉴질랜드 헤럴드지가 선정하는 ''올해 뉴질랜드를 빛낸 인물''로 럭비국가대표팀 All Blacks의 주장 Richie McCaw(30)가 선정되었다. ''올해의 뉴질랜더''를 가리는 결선 진출자 10인 중에서 우승자로 뽑힌 McCaw선수는 금년 전국민에게 큰 환희와 감격을 안겨 준 2011럭비월드컵 우승의 주역.. 2011. 12. 20. Korea's uncertain nuclear future 퇴근 길에 라디오에서 뉴스로 들었습니다. 앞 부분은 잘 못듣고 뒤에 '김정은'이란 말이 나오길레 혹여 무슨일이 있구나 싶었는데 집에 돌오니 아내가 알려주네요. 뉴질랜드 언론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계속 뉴스를 내보내는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으나 여기에 있으나 크게 흔들릴.. 2011. 12. 19. '雨中小搏' 휴일 내내 비는 내리고... 몇주동안 낚시 한번 못가보고... 너무 지루해서 빗속에 나섰습니다. 집에서 나설 때 부터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낚시터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더 굵어집니다. ㅡㅡ;; 바지장화 입고, 비옷 입고, 모자쓰고... 최소한의 장비만 챙겨서 휘적휘적 낚시터로 걸.. 2011. 12. 18. 비오는 날 호박전 비가 참 오랫동안 내리네요. 지난주에도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프라이머리나 인터, 칼리지 학생들은 방학을 시작했고 많은 키위들이 휴가를 시작했는데 비가 계속 내리니 걱정아닌 걱정입니다. ㅎㅎ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산으로 들로 바다로 나가 휴가를 즐기려고 할 텐데 말.. 2011. 12. 18. 식료품값 인상행진에 소비자들 ‘얼음장’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그리 반갑지 않은 뉴스가 보입니다.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내용이에요. 아내랑 같이 장보러 간지가 오래되서 생필품이나 식료품들 가격이 많이 오른 것을 체감 하지는 못하지만 이런 뉴스를 접하면 와 닿는게 많습니다. 뉴질랜드도 생활물가가 예전처럼 .. 2011. 12. 17. 국민당 제2기 내각, 장관직 지명자 윤곽 Key 총리 차기 정부 내각진영 발표 국민당 제2기 내각, 장관직 지명자 윤곽 국민당 집권 제2기 내각에서 국가 정책운영을 책임질 각 분야 장관들이 지명되었다. John Key 총리는 11.26 총선에서 재집권에 성공, 차기 정부를 이끌어갈 새로운 내각진영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발표 가운데.. 2011. 12. 17. "오클랜드 물가 너무 올랐다" 주부들 비명! 뉴질랜드 물가와 관련한 기사가 떠스 스크랩 합니다. 이곳에서 10년 이상 생활하신 분들 말씀 듣고 있으면, 격새지감을 많이 느낍니다. 10년 전에는 물가 참 저렴했다지요.. ㅡㅡ;; 식품, 주거비, 세금, 전력, 통신...환율까지 올라 "이중고" 2006년에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인 연년생 .. 2011. 12. 16. 찬송가와 '아멘' 찬송가와 '아멘' 일선 목회자나 신자들이 찬송가 사용 시 혼란을 일으키는 문제 중의 하나가 찬송가 끝에 있는 '아멘 코드'의 사용이다.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통일찬송가'(1983년)에는 전체의 52퍼센트인 2백89곡에 '아멘 코드'가 붙어 있다. 그러나 찬송가에는 이 '아멘 코드'의.. 2011. 12. 16.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