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63 민수기 14장 1절 ~ 10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오늘 목장모임 말씀 나눈 내용입니다. 지금 내가 처한 환경을 두고 나온 말씀인듯 하여 느낀 바 많은 기도시간되었습니다. ... ... 가나안 땅 입성을 바로 눈앞에 두고 이스라엘 백성은 열 정탐꾼의 악의에 찬 정탐보고에 정신이 미혹되어 배도의 길을 선택하지만, 모세와 아론,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 2011. 3. 29. 엄마가 직접 만드는 '감기약' 레시피[스크랩] [머니투데이 최은미기자][[최은미기자의 헬스 & 웰빙] 항생제 홍수 속 우리아이 지키기 아이가 열이 날 때는 생강차와 생강죽을 만들어주면 좋다. 생강은 발한작용을 지니고 있어 열감기 초기, 특히 소화기가 약한 아이에게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생강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동전크기로 썬 다음.. 2011. 3. 27. 고모랑 통화중... 아빠랑 기차놀이 하다가 필이 땡겨서 전화기를 들었습니다. 할머니께 전화를 드릴까 하다가 목소리 들은지 오래된 고모들한테 전화를 합니다. 먼저 큰고모랑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작은고모랑 통화를 합니다. 나눠지는 대화야 뻔하지만... 옆에서 듣고 있노라면 기가 막히게 답변도 잘하고 수준에 .. 2011. 3. 23. 노을이 예뻐서... 가을로 접어드니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한여름에도 밤공기는 썰렁하기는 했어도.. 요즘에 느껴지는 공기는 확연히 다름이 느껴집니다. 뼈가 시린 느낌이랄까... 공기가 차가워 지면서 하늘도 변하기 시작햇습니다. 낮게 깔렸던 구름들이 점점 올라가고 새털 구름이 펼쳐진 하늘풍경을 쉽.. 2011. 3. 20. 잠자리 독립 다현이가 잠자리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몇일 전부터 민원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침대에서 다현이랑 엄마가 같이 자는데 다현이가 잠결에 발길질을 하는것에 엄마가 몇번 채였습니다. ㅡㅡ;; 아빠도 채이고... 결론은, 다현이에게 침대를 마련해 주기로 했습니다. 매트는 새로 구입.. 2011. 3. 20. "너도 풍물패냐?" ^^* 다현이가 오늘은 '소고'를 들고 저녁내내 저러고 있습니다. 낯에 무슨 프로그램을 봤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방 저방 찾아다니며 공연을 펼치는 다현이... 이모가 나를 힐끗 쳐다보며 한마디 합니다. "너도 풍물패냐~!! '' ㅋㅋㅋ 성경책 펴놓고, 중간중간 우유 한모금 마시고... ㅎㅎㅎ.. 2011. 3. 19. Super Full Moon Tonight's full moon will be 'bigger, brighter'Will make its closest approach to Earth in 18 yearsWill appear 14pc bigger, 30pc brighter at its peak THERE'S a full moon tonight, but it won't be just any old full moon. It will be bigger and brighter. It will appear larger as it makes its closest approach to Earth in 18 years. Scientists estimate the "supermoon" rising in the east at sunset will a.. 2011. 3. 18. 뉴질랜드 국가 'NZ National Anthems - God Defend New Zealand' 오늘 라디오에서 크라이스쳐지 지진 추모제가 방송되었습니다. 중간에 뉴질랜드 국가가 들리는데, 밖에 주룩주룩 내리는 비때문인지 유난히 슬프게 느껴지네요. ... ... 어떻게 들으면 흥겹고 어떻게 들으면 애잔하고 그런 뉴질랜드 국가가 아닌가 싶네요. ::: NZ National Anthems - God Defend New Zealand ::: English.. 2011. 3. 18. 이모 얼굴에 뭐 묻었는데... 다현이랑 출근 안한 막내이모랑 오전내내 침대에서 씨름을 합니다. (다현이는 가끔 막내이모가 친구라고 생각되나 봅니다. ㅡㅡ;; ) 다현이 발차기를 온몸으로 받아주던 이모가 발차기 강도가 더해짐으로 점점 피하더니 침대 저쪽으로 가서 다현이를 피합니다. 급 시무룩 해진 다현이... 뭔가를 곰곰히.. 2011. 3. 15. 이전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