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생활644 Term2 방학 텀2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중간 방학이라 2주 동안만 학교에 가지 않습니다. 뭘 하면서 이번 방학은 보낼까요? 고민입니다. 그나저나 이번 방학기간 동안은 내내 날씨가 흐릴꺼라고 예보를 합니다. 로우페우 산에 가서 눈싸움을 하거나 로토루아에 가서 온천욕과 룻지썰매를 타볼 계획.. 2014. 7. 4. 251일차, 치발이 흔들기 2014. 7. 1. 역시 중국인 다운 발상.. 특이한 기사가 하나 실렸습니다. 오클랜드 서쪽지역에서 플랫 광고가 실렸는데 키위들 입장에서는 깜짝 놀랄만한 내용이라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중국인 집주인이 플랫할 사람을 구하기 위한 광고를 부동산 사이트에 의뢰했는데, 욕실, 화장실이 주방과 통합되어 있는 형태인 것입니다... 2014. 6. 28. 242일차 밥 잘먹는 다민이. 2014. 6. 23. 히어로우 형님 @ 2014년 6월 8일, 228일째 아침. 교회갈 준비를 마치고 거실에서 뒹굴방굴.. @ 2014년 6월 22일, 242일차. 교회 다녀와서 여전히 정리 안된 거실에서.. 2014. 6. 22. 238일차, 오뚜기랑 놀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뚜기에 시선이 자꾸 갑니다. 아침부터 밀고 다니며 치고받고 합니다. ^^* 2014. 6. 21. 서쪽 배낚시 정보 오클랜드 근교에서 배낚시는 대부분 동쪽 바다로 나갑니다. 서쪽 바다로 나가지 않는 이유는 서쪽 바다를 향해 배를 내릴 만한 곳이 마땅치 않고 있더라도 오클랜드 권내에서 멀리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이유는 서쪽은 바다가 거칠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쪽으로 .. 2014. 6. 20. 선물의 완성 @ 5월 28일. 우리집도 iPad Air가 생겼습니다. 제일 기분 좋은 다현이. @ 황야의이리 오파코 가죽 아이패드 커버 (딴지마켓 구매) 지난 5월 말쯤에 아이패드 Air를 샀습니다. 말로만 듣던, 손가락 만한 아이팟만 사용할 줄 알았던 우리집에 드뎌 제대로 된 애플 제품이 들어온 것입니다. 구입 명.. 2014. 6. 18. 택배가 왔습니다. @ 학교 끝나고 집에 오기 무섭게 소포안에 있던 LEGO를 꺼내 조립을 시작합니다. 소포가 왔습니다. 고춧가루, 보리차용 볶은 보리, 볶은 깨, 마늘짱아찌, 매실 짱아찌, 다현이 다민이 겨울내의, 다현이 한글공부 책, LEGO블럭 등.. 흡사 전쟁터에서, 밀림 한가운데서 전투하고 있는 가운데 비.. 2014. 6. 17.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72 다음